징계청소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6기 아이들의 모습 입니다.

이번 징계청소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change-up은 9월 15일~19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집단상담 첫 시간 이지만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해 주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열기가 느껴집니다!

첫 만남의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친목을 위한 보드게임을 진행 하였습니다.

아슬아슬한 젠가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학생들 모두 본인이 걸리지 않기 위해 신중히 나무토막을 빼냈답니다.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마음을 열기위한 과정으로 게임 이후 모든 친구들이 친해졌답니다.

미술심리치료 시간입니다.

본격적으로 미술치료에 들어가기 앞서 본인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스터를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본인만의 감각으로 포스터를 만드는 시간이 참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우리 학생들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은 것이 보이시나요?

활동이 끝난 후 정말 멋진 포스터가 탄생했답니다!

이렇게 제 6기 징계청소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끝났습니다.

5일동안 열심히 참여해 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학생들을 보니 더욱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