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상담자 양성 집단상담 프로그램 '나는야 친구 상담자' 가 하안북중학교의 요청에 의해 총 6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시간이라 학생들은 모둠별로 앉아 프로그램에 참여 하였습니다.

서로 의견도 나누고 친해지는 시간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답니다.

첫 시간에 학생들이 만든 작품입니다.

팀 명도 센스있고 잡지를 적절히 활용하여 전지를 가득 채운 작품이랍니다.

톡톡튀는 학생들 만큼 멋진 작품이죠?

이번 시간에는 교실에서 수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동영상을 감상한 후 활동지를 작성 하였답니다.

정성스레 활동지를 작성하는 모습이 참 기특하네요.

이번에는 남학생들의 모습입니다.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에 앞서 기본 활동지를 작성하는 모습입니다.

옆 친구에게 보일가 꽁꽁 숨기는 모습이 참 귀여워 보입니다.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머리를 맞대고 포스터를 만드는 모습입니다.

화사한 핑크색 색도화지에 알록달록한 사인펜이 더해진 작품은 학생들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긴 시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해 준 하안북중학교 학생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모두 열심히 참여해 주었으니 멋진 또래상담자로 활동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친구들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