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일 개천절날 제3회 '우리동네 예체능' 문화체험으로 세팍타크로 경기를 관람고 왔습니다.

게임 이름도 생소한 '세팍타크로'경기의 남,여 결승전을 관람으며,

룰은 잘 모르지만 경기가 시작하고 5분 후가 지나면서 아이들도 경기에 점점 빠져서 관람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결승에 올라서 그런지 응원열기는 점점 더 뜨거워졌습니다..

파도타기,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박수와 환호성을 선수들에게 보냈습니다.

열띤 응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선수들은 은메달을 따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열띤 응원 후 배고픈 배를 달래기 위해 햄버거를 먹으러 롯데리아로 갔습니다~~

각자 원하는 햄버거를 골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쉬는 날 아이들이 가정에 있지 않고 나와 아시아게임을 관람해서 좋았다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문화체험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멘토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행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